알바가 거지같다.


..........알바하는데 일어난 일입니다.

고등학생이 오더니 패Xㄹ 마트에서 이벤트로 하는

코카콜라 체리맛 1+1 행사가 있습니다.

근데 음료수 칸에 하나밖에 없었나봐요.

옆엔 다른 이벤트 상품이 넘쳤구요.

근데 꼭 그 하나 들고오더니

고딩:이거 없는데요.

그래서 네? 하니까

고딩:이거 1+1인데 하나밖에 없어요.

본인:아 그거 떨어졌나 보네요.

고딩:주세요.

본인:........................?

고딩:이거 달라구요.

본인:아 예 잠시 기다리시겠어요? 냉장고 가서 있으면 꺼내드릴게요.

고딩:아 이거 달라구요.

본인: 아 그러니까 잠시 기다리시라구요 냉장고가서 있으면 꺼내드릴테니까요.

고딩:침묵 그리고 꼬나봄.

이런 사태가 있었습니다.

.....................떨어진거 달라 그러는것 까진 이해해요.

꼭 그따구로 쳐말을 해야 할까요.

알바 하는거 보면 최소한 지보다 나이 많다는건 알거아닙니까.

정말 조끼 벗어던지고 팰뻔 했습니다.

아...................어제는 가격 왜올랐냐며 따지는 손님이 있질 않나.

어휴...............돈벌어야 한단 사실이 슬픕니다.




야이 개 씨발 고딩새끼야

내가 너보다 나이가 어리겠냐 알바하는데

씨발아 내가 니 친구냐 동생이냐

왜 또 시발 도발을 시전하고 지랄이야 썅놈아

개같은새끼야 씨발 눈을 어따 달고다니냐

넌 늬 형이나 부모님께도 그따구로 말하냐

아주 씨발 싸가지가 병신 씹쓰레기야

아우 씨발.

5촉짜리 전구같은 새끼가 지랄이야 지랄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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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이영진 2009/09/30 01:35 # 삭제 답글

    5촉짜리 전구...ㄷㄷㄷ
  • 아꾸 2009/10/08 13:41 # 삭제 답글

    .. 저도 알바하면서 이런저런일이 있기는 했지만

    그냥 넘어가는게 상책이랄까요...
  • 겨울나그네 2009/10/08 17:16 #

    그래서 다음에 와서 또 저러면 발볼 생각입니다. 조끼 벗어던지고
  • Silecat 2009/10/20 11:33 # 답글

    알바하시는 분들이 참 고생이 많으시죠;;; 저는 눈매가 좀
    더러워서(?) 알바하시던 분이 괜스레 기분 상하신 적이 OTL...
    릴렉스 하시고 힘내십쇼 ㅠㅠ
  • small 2009/10/22 11:31 # 삭제 답글

    요즘 갈수록 애들이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.
    이건 사춘기라고 넘어갈만한 상황으로 치부하기엔
    도가 지나친 듯.
  • 겨울나그네 2009/10/23 20:17 #

    여자친구 앞이라 가오좀 잡고 싶었나봐요. 다음에 가오잡을라 그러면 개잡듯이 패줄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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